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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e for Travels 

여행을 기록한다는 것은 나에게 가장 큰 기쁨을 주는 일이다. 

2015년부터 2018년까지, <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>를 통해 다양한 여행 기사를 쓰며,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습득했다. 동일한 여정은 있을 수 있지만, 같은 여행기는 세상에 없다. 여행을 통해 남긴 나의 기록이 언제까지나 유일하게 남아 있길 바란다. 그리고 그것이 누군가에 영감으로 닿는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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